인터넷으로 후기를 보고 괜찮다는 평에 구입을 하게되었는데.
막상 받아보고나니 오천원이 아닌 천원짜리를 받아본 느낌이네요.
심지어 충전 시작하려고 컴퓨터에 꽂아놨는데. 1시간 뒤에 그냥 불이 꺼져버리고 들어오지도 않는, 사용한지 하루도 안되어 가만히 놔두었는데도 문제가 생겨버렸네요.
교환 신청하고. 솔직히 교환해도 별로 기대는 안하지만, 충전지와 사용을 해야되서 일단 교환신청은 합니다.
새로 받아보는 제품도 지금 제품과 별반 다른게 없으면 그냥 환불해야겠습니다.
두번다시 구입하고 싶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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