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들고 있는 타이탄 렌턴을 보고나서 나도 새로 구매해야 겠다고 결심한지 3개월
일이 바빠 차일 피일 미루다 드디어 구매를 했네요.
이미 구닥다리 LED 렌턴을 가지고 있던 터라.. 구매를 망설였는데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새로 구매했습니다.
구매하기전 상품 그림만 보고 160루멘이 얼마나 밝겠어하고 생각했는데
조금전에 물건을 뜯어서 사무실에서 켜봤죠.좀 밝더군요..
그냥 나름데로 좀 밝았습니다.
만지막 만지작 거리다가 오래된 구닥다리 렌턴을 켜보았는데..
좀 밝은게 아니라는걸 확실하게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같이 켜면 전에꺼는 흔적도 찾을 수 없고 교대로 켜보니까..
구닥다리 이건 뭐.. 어둡네요 -0-.. 잘 보이지도 않고.
뭐 어찌됐든 개봉 후 성능에 깜짝 놀랐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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