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적는 이유는....
일단, 제맘이죠
이거 들고 7시즘 가로등이 띄엄 띄엄 있는 뒷산으로 올랐습니다..
머.. 주위가 어둡고 캄캄하니.. 랜턴이 밝든 안밝든 무섭더군요
근대 가장 중요한건...
건전지? [충전지?] 가 랜턴안에서 달그락 달그락 거린다는것과..
그 달그락 달그락 거리는게 심해지면 [뛰거나 할때] 자동적으로 랜턴이 바뀜..
100% 였는대 갑자기 50% 그러다 SOS 로 바뀜 -_-..
그래서 좌우로 흔들어 보니 꺼짐 -ㅁ-.... [정말 급당황.... 산 정상 부분이었는대..]
그래서 다시 누르니 켜짐....
약간..문제가 있는듯........
영상은.. 핸드폰으로 찍은거라 어떻게 올리는지 모르겠네요 -ㅁ-..
추가적인걸로는
위에 흔들리는것이 저만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_-...
그래서 집에와서 좀 손보니 안그러더군요... [아직은 모르겠음]
사용하는대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만..
줌 부분 있지 않나요? 그부분이 손에 땀[?]이 차서 만지거나 하면 약간 끈적 끈적 거리는게 묻더라구요..
하지만
추천합니다 써보세요
생각했던거보다 길쭉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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